김민지 육상선수 프로필 및 골때녀 총 정리

1. 육상선수 김민지 프로필

육상선수-김민지

김민지는 1996년생으로 4월 5일 생이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키는 173cm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 멋진 복근의 소유자로 유명하고 대학생 때 체지방이 무료 6%였다고 합니다.

 

김민지는 현재 진천군청 소속 육상선수이다. 그와 동시에 본부이엔티에 소속돼 있다.

 

본부이엔티는 스포테이너 전문회사이며 추성훈, 김동현, 모태범, 정대세, 정다래, 강경호 등 유명인들이 소속돼 있다.

 

방송인 황광희도 같은 소속이다.

 

김민지는 고등학생 시절 선배의 괴롭힘을 받았다고 한다.

 

구타와 휴대폰 검사 및 물건 망가뜨리기 등 악질적인 행동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 때문에 울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

 

김민지는 초면에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친해지면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아진다고 한다.

 

선수 수명이 짧은 육상선수는 친해질 쯤에 은퇴를 한다고 한다.

 

김민지 주 종목은 400m와 400m허들이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알리샤 슈미트라고 한다.

 

뛰어난 성적을 가지고 있지만 아킬레스 건 부상을 안고 있고 시력이 좋지 않다고 한다.

 

김민지는 육상여신,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리며 부담스럽다면서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김민지는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성형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치아교정만 총 두 번했다고 합니다.

 

2. 김민지 골 때리는 그녀들 새 멤버 합류

김민지

육상선수인 김민지는 2023년 2월 22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 멤버로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이유는 육상에서 뛰어난 성적과 화려한 외모 때문에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됐다.

 

골때녀에 출연한 그는 FC국대 패밀리 멤버들의 팀이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 모델 같은 외모에 다들 놀랐다고 한다.

 

김민지는 발로 하는 건 잘한다며 공과 빨리 친해진다면 확실히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즉석에서 50m기록은 6.67로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 사오리보다 1초나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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