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한소희 엄마 빚투 논란?
한소희는 2020년 한참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던 도중에 한소희 엄마의 빚투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인기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한소희 엄마도 고발당하고 한소희도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한소희 씨의 모친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자 형식으로 매달 200만 원씩 주겠다고 약속과 함께 대략 8500만 원의 사기를 벌였다고 한다.
입금을 받은 계좌는 자신의 딸의 연예인 명의로 된 통장 계좌를 사용하였고 빌리는 과정에서 당사자와는 협의 없이 실명 계좌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즉 채무 관계를 정확하게 이행하지 않아서 사기 혐의로 피소 되었다고 한다.
한소희는 소속사를 통해 채무 책임질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해당 통장은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통장을 개설하였고 법원에서도 한소희 씨와 무관하게 진행되었다는 판결도 나왔다.
2. 한소희 근황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LA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안방극장을 찾아오며 박서준과 함께 주연을 맡고 시대의 어둠이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에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장르물이다.
또 최근 송혜교와 함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