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드라마 프로필 총 정리

1. 최강희 프로필

최강희

 

1977년 5월 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배우이며 21세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온 배우이다.

 

데뷔 드라마였던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로 시작하여 청소년 드라마 쪽에서 만렙이다.

 

방부제 미모로 최강동안이라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

 

대한민국의 공포영화라고 하면 여고괴담이 빠질 수 없다. 여고괴담에 출연한 배우는 다 성공한다고 한다.

 

현재 미혼이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고 독립하여 혼자 살아본적은 없다고 한다.

 

최강희는 4차원이다. 2009년까지 휴대전화 대신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선행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고 헌혈을 30회이상 했고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를 기증하기도 했다.

 

송은이와 김숙과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김숙과는 친한 사이가 아니였지만 송은이가 친하게 해 보려고 집에 데려갔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 송은이가 김숙 집에 놀러 가니 최강희가 먼저 놀러 와 있었다고 한다.

 

배우 채정안과 동갑이자 중학교 동문이다. 

2. 최강희 근황

최강희-양치승

최강희는 40대 중견 배우가 된 지금도 건강미가 넘친다. 작품 활동과 무관하게 철저한 자기관리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활동 공백기에 5 ~ 6kg정도 쪘다고 한다. 그러면서 체중감량을 선언하고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 양치승 체육관을 방문해 운동을 했다고 한다.

 

최강희는 스스로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배우가 아닌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한다.

 

고깃집 설거지부터 가사도우미까지 기존에 배우 생활과는 거리가 먼 일이었다.

 

연예인이 아니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말로 하는 게 아닌 실천을 해봤다고 한다.

 

현재 김숙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화로는 서로 낯을 많이 가렸는데 김숙이랑 마주치지 않으려고 일어날 때 자고 잘 때 일어났다고 한다. 

 

자신이 생각해도 4차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며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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